jms 정명석 총재 설교 – 교육과 차원 / 야고보서 2장 26절

jms 정명석 총재 2016년 1월 3일 주일 설교 :
교육과 차원 / 야고보서 2장 26절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의 역사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한 해를 ‘앞’에 놓고 보면, 아직 ‘한 해의 끝’이 멀고 까마득합니다. 그런데 2015년을 생각해 보세요. 한 해가 다 지나고 ‘맨 끝’에서 보니, 1년이 순간 지나갔지요? 올해도 동일합니다. 앞에서 보면 까마득하지만, 올해가 다 지나고 보면 순간 지나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생 일생도 그러합니다. 0대 때와 10대 때 ‘앞날의 인생’을 보면 까마득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잠자고 일어난 것같이 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 그러니 해마다 “시간이 짧다. 벌써 갔네.” 하지 말고, 매일 그 날의 시간을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실컷 써야 됩니다. 시간에 쫓긴다고 일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시간에 쫓기면, 오히려 서두르고 확 밀어붙여서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을 때 많은 일을 하기보다,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쫓겨서 ‘서두를 때’ 오히려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은 ‘제대로’ 써야 됩니다.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여유 부리며 흘려보내지 말고, 충분히 할 일을 하면서 미련 없이 충분히 써야 됩니다. 그래야 무슨 일이든지 ‘제대로’ 됩니다.

시간과 때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입니다. 고로 우리가 시간과 때을 지켜야 역사하십니다. 때가 지난 후에는 100만 명이 와서 해도 소용없습니다. 왜요? 그때는 이미 끝났으니, 평생 영원히 안 합니다.

그렇다면, 시간의 축복은 어떻게 해야 받을까요? 시간을 지켜야 시간 축복을 받습니다. 아무리 잘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도, 아무리 잘할 수 있는 자료와 기술과 능력이 있어도, 시간을 지켜야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싱싱하고 신선하고 좋은 음식 재료가 있어도,그것을 가지고 훌륭한 요리를 만들 기술과 능력이 있어도,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제대로 된 음식’이 안 나옵니다.

꼭 ‘시간’을 지켜야 됩니다. 시간을 지키려면, 누구나 다 지킬 수 있습니다. 정말 지키려 하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시간을 못 지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시간을 지키는 데는 그렇게 ‘큰 힘’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큰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썩은 정신으로 행하니, 시간이 안 지켜지는 것입니다. 시간을 지키면서 행하면, 매일 얻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올해 표어는 <교육과 차원> 입니다. 사람이 차원을 높이려면, 꼭 배워야 됩니다. 영재라도 거기서 더 배워야 차원을 높여 그 천재성이 빛이 나고, 천재라도 거기서 더 배워야 차원을 높여 다음 단계로 갑니다. 보통 사람이라도 배우면, 배운 만큼 알고 차원을 높이게 됩니다. 바보라도 배우면 배운 만큼 똑똑해지고, 미련한 자라도 배우면 배운 만큼 지혜로워집니다.

선생이 성자주님와 함께 이 역사를 시작할 때, 가장 크게 깨달은 것 중의 하나가 ‘인간의 무지’입니다. 충분히 알고 가치를 제대로 알고 살아야 할 것인데, 가치를 모르고 건성으로 외식으로 알고 행하며 사니, 무지로 인해 망하고, 다치고, 죽고, 실패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충분히 알고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알려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주시는 ‘그 말씀’을 듣고 배워야 됩니다. 잠깐만 배워도 그것에 대해 알기에 평생 쓰고, 그로 인해 죽을 데서 살기도 하고, 수백 배 유익을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① 안 배우고, ② 배워도 가치를 모릅니다. 배우고 있다고요?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학문도 배우지만, 인생도 배워야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배워야 됩니다. 성령의 뜻을 배워야 됩니다. 구원에 대해, 휴거에 대해 배워야 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배워야 됩니다.

한 번 배우고 끝날 것이 아니라 성삼위와 주 앞에 어떻게 행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며, 어떻게 신앙을 해야 하는지 늘 진지하게 배워야 됩니다. 목사가 됐어도 늘 주께 배우고, 장로가 됐어도 늘 주께 배우고, 사명을 맡았어도 늘 주께 배우고, 평신도라도 늘 주께 배우고, 새로 온 자라도 배워야 됩니다.

누구든지 늘 배워야 됩니다. 배움을 멈추면 차원을 높일 수 없고, 자기 주관에 갇히고 자기 수준대로 행하다가 결국 자기 길을 가게 됩니다. 휴거에 대해 모르는 자도 배우고, 휴거되지 않은 자도 배워야 됩니다. 배워야 더 행하게 되고, 더 얻게 되고, 차원을 높여 ‘영’도 더 이상적으로 변화됩니다. 누구나 배우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더 깊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의 복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도 성자도 나 성령도 좋아하는 것을 해 줘야 좋다. 하나님과 성자와 나 성령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전능자에게는 다 있는데 ‘상대의 사랑’만 없다. 그래서 ‘인간’을 창조했다.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고. 그러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하며 살아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삼위일체를 닮아라. 얼마나 많이 닮았느냐’에 따라서 삼위일체가 선호하고 좋아하고 가치 있게 여긴다. 너희가 ‘각종’으로 고치고 행하여 ‘각종’으로 차원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너의 복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성삼위께 영광 돌리는 주간입니다. 올해는 행하며 차원 높여 영광 돌리기입니다.​

2016년 여러분 모두가 각종으로 차원을 높여, 높이 솟아오르는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16년 1월 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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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 악에서 떠나기 그것이 알고 싶다..면?

jms 정명석 악에서 떠난 사람들 그것이 알고 싶다 동영상

jms 정명석 총재 – 악에서 떠나기 그것이 알고 싶다면?

악에서 떠난 사람들에 대한 말씀

욥은 아주 우수한 삶을 살았습니다

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 큰 감명을 받고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고

또 인생을 멋있게 사는 한 주일이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난 사람이더라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는 것이지
본인이 악에서 떠나기는 힘듭니다

하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이 두렵고 하나님은 위대하고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악에서 떠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보다 인격적인 사람을

따라간다면 악에서 떠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욥에게는 하나님께서

“야 둘이 이런 상의가 있었다”
“이 불효자식 사탄하고 이런 상의가 있었으니 너는 무조건 참으라”

이렇게 안했다니까

평소 신앙 그대로 나둔거에요.
하나님께서 욥에 대해서 알아요.

그때 아마 하나님도 좀 걱정이 되었을 거에요.

저 놈이 가서 나를 배신하면 어떻게 하나?

에이 못 믿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욥은 연단 받는 가운데

나를 연단시켜서 하나님이 분명코 내 놓을 것이다

나는 연단 될 것이다 연단 더 시킬 것이다.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신앙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야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악에서 떠날 수 있지 그냥은 안떠나집니다

욥과 같은 정신력, 집념, 사고, 사상이 있어야 해요.

요새 사람들은 조금만 어려워도 못참아요.

참고 견딜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고 견뎌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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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총재가 여자와 결혼 안한 이유는?

정명석 총재가 여자와 결혼 안 한 이유

예수님은 막 억지로 안시켜요

감동만 시켜요

너 사랑한다는데 이렇게 해야하지 않겠냐?
가만히 나를 보니까 정말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가 그랬거든요.
너는 너무 너무 고집이 세다고

누가 말해도 듣지도 않는다고
네가 뜨거우면 나오지 누가 이야기 한다고

나올 사람도 아니라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보고) 알아서 하게끔 자꾸 이야기를 했어요.
너 이렇게 하라.

너의 몸을 바쳐라. 하나님께 몸을 드려라.

산 제물을 드려라. 너의 사랑은 하나님 것이니까 그렇게 해봐라.
그러니까 내가 나중에 하나님께 (그렇게 하겠다고) 그랬잖아요.

사실상은 내가 결혼 않고 살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큰 맘 먹은거에요. 보통이 아니에요.

7년동안 결정했어요. 7년 동안
물론 어렸을 때 주님과 같이 살겠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나 혼자 살 생각하니까…
7년 만에 내가 대답을 했어요.

(예수님이) 마지막 가서 너 잘 생각해서 해

다시 생각해봐. 또 생각해봐.
아~ 예수님 무슨 앞날에 나 혼자 살다가 무슨 일 있어요?

외롭고 쓸쓸한 일 있어요?
그랬더니,
한번 잘 생각해봐봐. 혼자 사니까.. 혼자사는 거여 이제.

내가 살아봤지만, 독신주의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혼자 사니까.
너무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헷갈리니까..
얘기하지 말라고. 나 혼자 결정하게..
알았어~

그래서 7년 동안 결정했어요.

7년 만에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했어요.

예수님께서 내 결심 끝나고, 그럼 대답해봐.
나 결혼 안 하고 살겠다고 주님, 예수님 모시고 살겠다고
정말이냐고?

아 그렇게 하겠다고.. 나 결정했다고.

그 대신 나 버리지 말라고.
죽을때까지 버리지 말라고. 약속해달라고.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하고서 3년 있다가

외롭고 쓸쓸하게 3년 보내고

3년 있다가 잘 했다고 예수님께서 깨우쳐주셨어요.

참.. 너나 나나 잘 했다고..
주님의 것이 되어야 축복을 해 줍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되지 않았느냐? 요셉도.
다윗 봐요.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 전에 살기를 원한다고

문지기가 되어도 좋다고

왕도 싫다고 오직 하나님 것이 되고 싶다고

그랬을 때 다윗을 축복하사
왕도 되게 만들고 길이길이 평화롭게 만들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것이 되었을 때
지혜 줘서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리게 만들어준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약삭빠르게 해서는 안되요.

속다르고 겉다르고.
기회주의자들, 자기 기회에만 딱 하고 나머지는 딱 버리고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완전하게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영상은 정명석 총재의  2004년도 12월 1일 새벽말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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